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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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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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HMM-SM상선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항공·해운

해운협회, HMM-SM상선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한국해운협회가 국적 컨테이너선사 HMM 및 SM상선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14일 부산신항 4부두(HPNT)에서 HMM의 '현대 호프'호와, 19일에는 부산 신항 2부두(PNC)에서 SM상선의 '에스엠 광양'호를 방문했다. 협회는 각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지했다.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은 "해운업계

SM상선, 美 트럭킹 운송사업 체제 구축한다

SM상선, 美 트럭킹 운송사업 체제 구축한다

SM상선이 미국 내 트럭킹 운송사업 분야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SM상선은 고수익 화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 컨테이너 장비 이송에 따르는 비용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SM그룹(회장 우오현)에 따르면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대표 유조혁)은 CJ대한통운과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조혁 SM상선 대표는 " CJ대한통운과의 MOU 체결은 에스

'모범이 되자' 강조한 우오현 SM그룹 회장, 계열사에 '윤리규범' 강화

'모범이 되자' 강조한 우오현 SM그룹 회장, 계열사에 '윤리규범' 강화

" 임직원의 윤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및 법규준수와 준법감시, 내부통제 등을 통한 부정 위법행위 사전 예방에 나서줄 것이다" 우오현 SM그룹이 최근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갖고 그룹 차원의 윤리규범 강화와 준법경영을 강조하고 나섰다. 우 회장이 윤리규범 강화와 준법경영 강조 배경에는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확장에 따른 타 그룹의 모범이 되자는 취지다. 그는 불우한 가정환경

SM상선, 美 서안 북부지역 서비스 강화···수익성 제고

SM상선, 美 서안 북부지역 서비스 강화···수익성 제고

SM상선은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PNS)의 기항지에 기존 밴쿠버, 시애틀과 포틀랜드 이외에 캐나다 프린스루퍼트항을 추가함으로써 캐나다 및 미주 내륙향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SM상선은 이번 기항지 추가는 회사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SM상선은 아시아-북미서안 노선에 대한 2M과의 공동 운항을 종료함과 동시에 단독 운항으로 서비스를 전환한 바 있다. 이번 캐나다

HMM 지분율 늘리는 우오현 SM그룹, M&A 포석다지기?

HMM 지분율 늘리는 우오현 SM그룹, M&A 포석다지기?

SM그룹이 계열사들을 동원해 HMM(옛 현대상선) 지분을 계속해서 늘리더니 급기야 3대 주주에 올랐다. 계속되는 주식 매입은 최근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HMM 주가 흐름상 단순 차익 실현 개념으로 볼 수도 있지만 매수 물량이 만만치 않다. HMM 민영화가 불거진 시점으로 매입 규모가 커졌고, 계열사들이 몸집 대비 막대한 자금을 들여 HMM 지분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차익 실현 이상의 의도가 있을 거란 관측이다. 21일 금

박기훈 SM상선 대표,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

박기훈 SM상선 대표,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지난달 29일 최용석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이 서울 광진구 소재 SM상선 사옥을 방문해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기훈 대표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최용석 회장은 "한국의 해운·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SM상선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박기훈 대표를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부활을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

SM상선 박기훈號, 단독운항 체제 전환···매출 증대 '청신호'

SM상선 박기훈號, 단독운항 체제 전환···매출 증대 '청신호'

국적 원양선사 SM상선 15일 '2M'과의 협력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단독운항으로 서비스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계열사 SM상선은 2M(Maersk, MSC로 구성된 해운동맹)과 예정된 2년 기한의 협력이 만료됨에 따라 연장유무를 논의한 결과, 협력을 공식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아시아-북미서안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진행하는 상호 협력을 개시해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SM상선의 미주

SM그룹, 2022년 임원인사 단행···‘미래성장 주도’ 인재 발탁

SM그룹, 2022년 임원인사 단행···‘미래성장 주도’ 인재 발탁

SM그룹(회장 우오현)은 2022년 정기 임원 및 부장 인사를 통해 전무 1명, 상무 5명, 상무보 4명 등 임원 10명과 부장 47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SM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 탁월한 성과창출에 기여함과 더불어 미래성장을 주도할 역량을 보유한 인재로 임원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인사> ◇전무(1명) ▲SM상선 유조혁

SM상선 이어 넷마블네오도 상장 철회···업종별 희비 갈린 공모주 시장

SM상선 이어 넷마블네오도 상장 철회···업종별 희비 갈린 공모주 시장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던 회사들의 상장 철회가 잇따르고 있다. 기업가치만 2조원대로 점쳐지던 SM상선에 이어 게임주 대어로 꼽히던 넷마블네오 역시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달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에 이어 4분기 들어 벌써 3번째다. 반면 2차전지와 엔터테인먼트 등 ‘대세 업종’ 기업들은 역대급 공모 흥행에 성공하면서 업종별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네오는 전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SM상선, IPO 잠정 연기···“해운주 가치평가 기대 못미쳐”

SM상선, IPO 잠정 연기···“해운주 가치평가 기대 못미쳐”

SM상선은 IPO 추진을 잠정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전 세계 글로벌 해운사들이 연일 사상 최대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회사의 주가 역시 상승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이러한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해운시황 피크아웃(PEAK-OUT)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공모주 시장 수요 감소, 국내외 증시 우려로 적절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판단에서다. SM상선 측은 지난 1~2일 간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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