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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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결과

[총 2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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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다음 '숏폼' 탭 오픈···창작자 모집도 병행

인터넷·플랫폼

모바일 다음 '숏폼' 탭 오픈···창작자 모집도 병행

카카오 다음CIC가 모바일 다음(Daum)에 '숏폼' 탭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숏폼 전용 탭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즐거움을 전한다는 목표다. 숏폼 탭은 다음의 숏폼 영상 콘텐츠 서비스 '오늘의 숏'을 선보이는 영역이다. 언론사, 방송국, 스포츠채널, 대형 MCN 소속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제작한 양질의 숏폼 영상으로, 생활정보, 시사, 경제, 스포츠, 연예, 유머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

다음 뉴스이용자 78.4%, 검색노출 변경 몰라...재설정 방법도 '17.8%'만 알아

일반

다음 뉴스이용자 78.4%, 검색노출 변경 몰라...재설정 방법도 '17.8%'만 알아

포털 다음(Daum) 이용자들은 뉴스검색시 노출되는 언론사가 소수 제휴 매체로 제한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색되는 매체를 다양하게 넓히기 위해 검색 기본값을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서던포스트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포털불공정행위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의 의뢰로 지난 2월 20~22일 다음(Daum)을 이용하는 전국 성인남

카카오, 다음CIC에 양주일 카톡 부문장 내정···조직명도 바꾼다

IT일반

카카오, 다음CIC에 양주일 카톡 부문장 내정···조직명도 바꾼다

카카오가 사내독립기업(CIC)인 포털 '다음'의 대표를 교체한다. 다음CIC 조직명도 콘텐츠CIC로 변경하며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하는 정신아 대표 내정자는 최근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사내 간담회 오픈톡에서 카카오를 이끌어 갈 새 리더들을 소개했다. 그는 다음 CIC의 새 대표로 양주일 현 카카오톡 부문장을 내정했다. 1975년생인 양 부문장은 연세대학교 물

카카오, 모바일 다음 뉴스 개편···첫 화면 '언론사' 탭으로 탈바꿈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모바일 다음 뉴스 개편···첫 화면 '언론사' 탭으로 탈바꿈

카카오의 다음CIC는 이용자 선택권과 언론사 편집권 강화 방향성을 이어가며 모바일 다음(Daum)뉴스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는 오늘 오후부터 이용 가능하다. 첫 화면에 구독한 언론사의 편집판들을 보여주고 새로운 뉴스 배열 방식을 추가함으로써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했다. 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첫 화면을 언론사 탭으로 구성하고 언론사의 편집권을 한층 강화하며 언론과의 상

카카오 사옥 찾은 인터넷신문협회···"뉴스검색 차별정책 즉각 중단하라"

한 컷

[한 컷]카카오 사옥 찾은 인터넷신문협회···"뉴스검색 차별정책 즉각 중단하라"

인터넷신문협회가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정문에서 열린 뉴스검색 차별·중소언론 차단 관련 항의 방문 기자간담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신협의 항의방문은 포털다음이 뉴스검색 노출 기본값 제한으로 CP사(콘텐트제휴사)를 제외한 1천여 개 검색제휴 언론사를 차별한 것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게 보낸 면담 요청에 회신을 받지 못해 진행됐다. 이의춘 인터넷신문협회 회장과 비대위원장 발언을 마친 뒤 판

인신협, 카카오 항의방문···'다음 뉴스 검색 개편' 철회 촉구

한 컷

[한 컷]인신협, 카카오 항의방문···'다음 뉴스 검색 개편' 철회 촉구

인터넷신문협회가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정문에서 뉴스검색 차별·중소언론 차단 정책 관련을 철회 촉구하며 항의 방문하고 있다. 인신협의 항의방문은 포털다음이 뉴스검색 노출 기본값 제한으로 CP사(콘텐트제휴사)를 제외한 1천여 개 검색제휴 언론사를 차별한 것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게 보낸 면담 요청에 회신을 받지 못해 진행됐다. 이의춘 인터넷신문협회 회장과 비대위원장 발언을 마친 뒤 판교아지트

기자協 "카카오 다음, CP사 위주 검색기준 정책은 민주주의의 후퇴"

일반

기자協 "카카오 다음, CP사 위주 검색기준 정책은 민주주의의 후퇴"

한국기자협회가 포털 다음이 뉴스검색 기준을 기존 전체 검색 제휴 언론사에서 콘텐츠제휴 언론사로 바꾼 것에 대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국민 알권리를 위해 CP사 위주 검색기준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카카오 다음의 CP사 위주 검색기준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CP사 위주 검색기준 정책에 대해 "이런 정책으로 1300여개의 검색제휴사들이

인신협, 카카오 상대 '뉴스 검색 차별 중지' 가처분 신청

인터넷·플랫폼

인신협, 카카오 상대 '뉴스 검색 차별 중지' 가처분 신청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소속 언론사를 비롯한 인터넷뉴스 매체 29개사가 포털 다음(Daum)이 뉴스검색 결과 기본값을 콘텐츠제휴사(CP)로 제한한 결정을 중지토록 해달라며 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풀뿌리언론인 인터넷신문사들이 뉴스의 유통플랫폼인 포털의 '갑질'에 맞서 집단으로 공동대응에 나서기는 처음이다.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언론사들은 신청서에서 "카카오 운영 포털 다음

네이버·다음, '이용자 취향별' 뉴스 서비스 강화

일반

네이버·다음, '이용자 취향별' 뉴스 서비스 강화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마이(MY)뉴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 개개인의 취향별 뉴스 서비스를 강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네이버는 이달부터 이용자 소비 기반으로 마이뉴스의 섹션별 관심 주제군을 이전보다 더 세분화해 분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마이 뉴스 경제 섹션의 경우 국제경제, 부동산, 금융증권, 기업 동향 등으로 세분화했다. 생활·문화는 여행, 자동차, 책·문화, 건강으로, IT·과학은

다음, CIC 분리 후 광폭행보···댓글·메일부터 손봤다

인터넷·플랫폼

다음, CIC 분리 후 광폭행보···댓글·메일부터 손봤다

다음(Daum)이 CIC 설립 이후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어제 뉴스 댓글 서비스 '타임톡' 베타 서비스 오픈, 바로 다음 날인 오늘 메일 서비스도 개편했다. 9일 카카오의 다음CIC는 다음메일과 카카오메일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고 메일에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 메일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디자인부터 확 바꿨다. 전반적인 디자인을 통일, 아이콘과 글자를 또렷하게 하면서 메뉴 간격을 넓혀 이용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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