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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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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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서울시, '통합정기권' 검토

산업일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서울시, '통합정기권' 검토

서울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합뉴스와 서울시 및 유관기관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경기도와 인천시, 코레일과 함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5만원~7만원을 지불하면 한 달간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노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권 도입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하철·버스비 20% 환급···내년 하반기'K-패스' 도입

일반

지하철·버스비 20% 환급···내년 하반기'K-패스' 도입

한 달에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지하철·버스통합권 '케이패스'(K-pass)가 내년 7월 도입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국토교통부는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료를 환급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K-패스(가칭)를 추진하기 위해 내년 정부예산안에 516억원(내년 하반기)을 편성했다. K패스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횟수에 비례해 요금을 환급해주는 통합권이다. 정부는 알뜰교통카드가 보행

대중교통비로 연 160만원 쓰면 소득공제액 64만원→96만원

대중교통비로 연 160만원 쓰면 소득공제액 64만원→96만원

정부가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하반기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두 배로 높인다. 도보·자전거 이동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도 늘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당면 민생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대중교통 카드 사용분에 대한

내주 월요일부터 영화관·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일반

내주 월요일부터 영화관·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25일부터 영화관, 실내스포츠 관람장은 물론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일상회복의 폭을 더욱 과감하게 넓혀 나가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종교시설과 함께 철도, 고속·시외버스

서울시, 대중교통 야간운행 20% 감축···“거리두기 강화”

일반

서울시, 대중교통 야간운행 20% 감축···“거리두기 강화”

서울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조처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야간운행을 20% 감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마을버스는 18일부터, 지하철은 24일부터 단계적 시행에 들어간다. 시내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첫 주말인 18일 오후 10시부터 야간시간대(오후 10∼12시) 감축 운행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감축 운행 종료 시점은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시기·계절

인천시,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 개막···수소 시내버스 5대 첫 도입

인천시,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 개막···수소 시내버스 5대 첫 도입

인천시가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를 처음 도입하고 본격적인 수소 대중교통 시대를 연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소 시내버스 5대를 간선버스 노선 3곳에 투입해 오는 6일 오전 5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5일에는 수소 시내버스 첫 운행을 기념하는 사전 시승행사를 가졌다. 시승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강태원 현대자동차 상무, 송병진 신흥교통 회장, 이인철 인천시 버스운

인천교통공사, 대중교통·환승역사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

인천교통공사, 대중교통·환승역사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3월 공사의 모든 대중교통과 환승역사 4개소에서 308개의 환경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체 방역활동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지난 2월 1일부터 약 2개월간 실시됐다. 시료 채취 지점은 역사 71개소(발매기, 승강기, 화장실 및 위생용

안 그래도 팍팍한데 ‘이 요금’까지 오르면···

[카드뉴스]안 그래도 팍팍한데 ‘이 요금’까지 오르면···

먹거리 가격 인상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인상 러시가 먹거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각종 공공요금도 오른다고 하는데요. 우선 광범위한 인상이 예상되는 곳은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입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수도, 종량제봉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요금의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2015년 인상된 이후 지금까지 유지돼 왔는데요. 지난해 코로나19

인천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인천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지역 대중교통 종사자 1만9천여 명에 대해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내 무증상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불특정 다수와 밀접하게 근무하고 있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버스(간선·지선·광역) 운수종사자 약 5천400명, 택시(개인·법인·장애인콜택시) 운수종사자 약 1만3,700명, 도시철도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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