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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검색결과

[총 1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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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카카오헬스케어, AI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한다

식음료

아워홈-카카오헬스케어, AI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한다

아워홈은 카카오헬스케어와 AI기반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의 2만여개 영양식단 관련 R&D 원천 기술 및 데이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 영양을 제공하고 관리하는

카카오헬스케어-아워홈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카카오헬스케어-아워홈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 나서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과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 역량과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워홈의 2만여개 영양식단 관련 R&D 원천 기술 및 데

아워홈 구지은, '2조 클럽' 목전 두고 꿈 접히나

식음료

아워홈 구지은, '2조 클럽' 목전 두고 꿈 접히나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이사회에서 밀려나면서 남매간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되는 분위기다.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씨가 손잡은 가운데 구 부회장이 향후 대표이사직을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구 부회장은 올해를 '뉴(New) 아워홈'을 향한 변곡점의 한 해로 삼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 체제 아래 작년 최대 실적에 2조 클럽을 앞둔 아워홈이 성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관련

아워홈,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76% 늘어

식음료

아워홈,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76% 늘어

아워홈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세웠다. 19일 아워홈은 2023년 매출 1조9835억원, 영업이익은 9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76% 늘어난 수치다. 부분별로 식음료부문(단체급식, 외식) 매출은 1조1171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아워홈 글로벌 사업 실적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작년 중국 주재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 사내식당 수주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곳곳에서

아워홈 또 '남매의난'···구지은 부회장 이사회 퇴출

식음료

아워홈 또 '남매의난'···구지은 부회장 이사회 퇴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이사회에서 퇴출당한다. 급식업체 아워홈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오너가 갈등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전날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 주주총회에서 구지은 부회장 등 사내이사들의 재선임 안건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구지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6월 끝난다. 대신 구지은 부회장의 첫째 언니인 구미현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수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미현씨는 그동안

아워홈, 공군 병사식당 운영권 수주

식음료

아워홈, 공군 병사식당 운영권 수주

아워홈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병사식당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1일부터 5년 간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병사식당을 운영한다. 아워홈은 40여 년간 급∙외식 사업을 전개한 운영 노하우와 식음∙조리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군 장병들에게 최상의 식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워홈은 이번 수주의 핵심 포인트로 '군 장병 맞춤형 서비스 제안'을 꼽았다. 수주를 위해 제안 태스크포스(TF)를 조직, 군 맞춤형 운영 전략과 전용

아워홈, KPGA와 7년 연속 스폰서십 이어간다

식음료

아워홈, KPGA와 7년 연속 스폰서십 이어간다

아워홈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7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본사에서 '2024 아워홈-KPGA 공식 스폰서 조인식'이 진행했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7년 연속 KPGA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 '아워홈 그린적중률' 명칭 사용권도 연장했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은 KPGA 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8년부터 시상해왔

아워홈, 업계 최초 AC와 단독펀드···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

식음료

아워홈, 업계 최초 AC와 단독펀드···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과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워홈은 19일 씨엔티테크와 함께 미래 식품산업을 견인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워홈과 씨엔티테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양성

아워홈, 여의도서 외식 사업 호조

식음료

아워홈, 여의도서 외식 사업 호조

아워홈은 여의도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외식(GP)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 외식 사업 전체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 주요 상권 및 오피스가 밀집되어 있는 여의도를 중심으로 파인다이닝, 컨세션 등 외식 사업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워홈은 직장인 점심 수요가 높은 여의도 일대를 외식 사업 거점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워홈은 대표 프리미엄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

아워홈, 글로벌 진출 본격화···해외 매출 30% 성장 전망

식음료

아워홈, 글로벌 진출 본격화···해외 매출 30% 성장 전망

아워홈이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워홈은 MCP(단체급식), TFS(식자재유통), GP(외식), HMR(식품) 등 4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준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워홈은 40년간 식음산업 전반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와 고도화한 제조, 물류, 구매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사업 확대에 탄력을 가하고 있다. 아워홈은 올해 글로벌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0% 신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아워홈의 글로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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