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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검색결과

[총 7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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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가우디'로 AI 동맹...反엔비디아 맨 앞에선 네이버 왜?

인터넷·플랫폼

인텔 '가우디'로 AI 동맹...反엔비디아 맨 앞에선 네이버 왜?

미국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이 인공지능(AI) 칩 분야 최강자 '엔비디아'에 맞서기 위한 조력자로 네이버를 낙점했다.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많은 특화 데이터를 보유한 데다, 뛰어난 거대언어모델(LLM) 기술력을 갖춘 만큼 '다양성'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독점 체제를 깨는 두 회사의 협업이 장기적으로는 건전한 국내 AI 칩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

美 엔비디아 주가 최고가 대비 10%↓··· "조정 영역 진입"

일반

엔비디아 주가 최고가 대비 10%↓··· "조정 영역 진입"

AI 반도체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주가가 '조정 영역'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전날 종가는 853.54달러(116만4천228원)로, 종가 기준 최고가였던 지난달 25일(950.02달러) 대비 약 10% 하락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달 25일 이후 추가 상승에 대한 압박을 받아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실제 지난 4일 주가는 기준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과 대만 반도체 기업

 신한자산운용, AI 칩메이커 ETF 출시···오는 16일 상장

증권일반

[단독] 신한자산운용, AI 칩메이커 ETF 출시···오는 16일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자산운용사 최초 AI(인공지능) 칩메이커로 구성된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를 이달 선보인다. 'SOL 반도체 ETF' 시리즈로 AI 반도체와 엔비디아에 주목한 상품이다. 칩메이커는 반도체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고객사 니즈에 맞는 칩을 설계하며 고객사로부터 칩 판매 수익을 수취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9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오는 16일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SOL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전날 대비 3.01%↓···엔비디아 3.44%·AMD 8.26% 각각 급락

일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전날 대비 3.01%↓···엔비디아 3.44%·AMD 8.26% 각각 급락

반도체 기업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기업 주가를 모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3.01%급락한 4756.07포인트를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년여 만에 가장 큰 내림세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 주가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다우지수가 지난해 3월 22일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인 1.35% 내린 것보다 반도체지수의 하락 폭은 더 컸다. AI 반도체 대장주

대만 TSMC, 강진에 생산라인 직원 대피···반도체 공급차질 우려

일반

대만 TSMC, 강진에 생산라인 직원 대피···반도체 공급차질 우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3일(현지시간) 규모 7을 넘는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공장이 흔들리자, 생산라인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에서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 첨단 반도체를 공급해 온 대만 TSMC의 생산능력에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반도체 보조금을 통해 생산 확대

"인텔·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3위

전기·전자

"인텔·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3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에 매출은 2년 만에 반토막 수준에 그쳤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2년 5977억달러에서 9% 줄어든 5448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업별로 같은 기간 인텔의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으나 511억9700만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비디아 매출은 2배 이상 오른 491억6100만달러에 달했다. 조사 대상인 20개 기업 가

메모리 강자 삼성전자,HBM 왜 늦어졌나

전기·전자

[NW리포트]메모리 강자 삼성전자,HBM 왜 늦어졌나

'업계 최초 10 nm FinFET SoC 양산 개시, 업계 최초 10 nm급 DRAM 양산 개시, 세계 최초 '1TB eUFS' 양산, 세계 최초 3세대 10나노급 D램 개발,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 SSD 양산, 업계 최초 12단 3D-TSV 패키징 기술 개발, 세계 최초 3나노 초미세공정 기술 개발, 세계 최초 12나노급 D램 양산'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에서 세운 기록들이다. 이밖에도 '업계 최초'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의 기록들은 많다. 그정도로 삼성전자는 반도체, 그중

삼성 "12단" vs SK "최초 양산"···HBM 전쟁터 된 엔비디아 앞마당

전기·전자

삼성 "12단" vs SK "최초 양산"···HBM 전쟁터 된 엔비디아 앞마당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가 주최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AI 황태자 엔비디아를 사로잡기 위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12단 개발'을,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 대량 생산'을 앞세우며 AI 반도체 핵심 부품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둔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8일~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소식에 주가 5.49% 상승

증권일반

[특징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소식에 주가 5.49% 상승

삼성전자가 주가가 급등세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힌 영향에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9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49% 오른 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HBM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발언에 힘입어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엔비디아 HBM 공급 물량을 독점해 온 SK하이닉스 주가가 같은 시간 3.06% 내린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서 AI PC용 최고 성능 SSD 신제품 공개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서 AI PC용 최고 성능 SSD 신제품 공개

SK하이닉스가 18~21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고 있는 엔비디아 주최의 세계 최대 AI 개발자 컨퍼런스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4'에서 업계 최고 성능이 구현된 SSD(Solid State Drive) 신제품인 'PCB01' 기반의 소비자용 제품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PCB01은 온디바이스(On-Device) AI PC에 탑재되는 PCIe 5세대 SSD(Solid State Drive)로, 당사는 최근 글로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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