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 서울

  • 인천 12℃

  • 백령 11℃

  • 춘천 12℃

  • 강릉 10℃

  • 청주 13℃

  • 수원 13℃

  • 안동 10℃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4℃

  • 대구 11℃

  • 울산 11℃

  • 창원 13℃

  • 부산 11℃

  • 제주 14℃

장덕현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상세검색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매출 매년 2배 이상 확대"

전기·전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매출 매년 2배 이상 확대"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전장과 AI(인공지능) 사업을 중점 사업 분야로 꼽으며 내년도 전장용 매출은 전체 매출 중 20%를 달성하고 AI 관련 매출은 매년 2배 이상 키우겠다고 밝혔다. 20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장덕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 회사의 비전을 이같이 소개했다고 전했다. 장 사장은 "2023년은 IT용 제품 시황 부진이 지속되고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 글로벌 경제 성장

'세계 여성의 날'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女리더들과 소통 간담회

사회적가치

'세계 여성의 날'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女리더들과 소통 간담회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8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장덕현 사장은 이날 개발, 기술,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여성 인력의 리더십 개발 방안,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해서 함께 소통했다. 장 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러분들이 그 누구보다 힘들 것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낸 여성들을 기억하

자율주행 '눈'으로 붙는다···삼성전기·LG이노텍, 멕시코 전투

전기·전자

자율주행 '눈'으로 붙는다···삼성전기·LG이노텍, 멕시코 전투

주력사업이 달랐던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에서 맞붙는다. 양사 CEO(최고경영자) 모두 멕시코에 거점을 세워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공략하기로 공식화하면서다. 6단계로 나뉘는 자율주행 시장은 레벨 2에 머물러 있으나 기술력이 고도화되면서 카메라 탑재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멕시코로 간다" 삼성·LG, 자율주행 '카메라' 양산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모두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신제품 양산 2025년부터···업황 희망적"

전기·전자

[CES 202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신제품 양산 2025년부터···업황 희망적"

"전고체 전지는 2026년, 하이브리드 렌즈는 2025년부터 양산", "올해 업황 어려우나 작년보다는 희망적"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10일(현지시간) CES 2024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삼성전기는 미래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전장과 로봇, AI·서버, 에너지 등을 꼽으며 이들 산업의 앞글자를 따 'Mi–RAE(미-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덕현 사장은 "다가올 디지털 미래는 'Cor

삼성전기, 전고체 배터리도 만든다···장덕현 "'미-래 프로젝트' 가동"

전기·전자

[CES 2024]삼성전기, 전고체 배터리도 만든다···장덕현 "'미-래 프로젝트' 가동"

"전장·로봇·AI/서버·에너지" 삼성전기가 4가지 사업을 미래 산업 대응을 위한 신사업으로 제시하며 신제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차세대 기판부터 전고체 전지까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이르면 2025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삼성전기가 준비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사업 추진 배경과 사업 계획을 밝혔다. 장덕현 사장은 "전자산업은 모바일

삼성전기, 멕시코 '카메라 모듈' 생산기지 세운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멕시코 '카메라 모듈' 생산기지 세운다

삼성전기가 멕시코에 전장(자동차 전기·전자장치 부품)용 카메라 모듈 생산기지를 설립한다. 14일 삼성전기가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삼성 일렉트로 멕시칸 멕시코 S.A(Samsung Electro-Mechanics Mexico S.A)를 종속기업에 포함시켰다. 자본금은 49억 3634만원으로 2024년에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멕시코 법인에선 북미 전기차 업체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는 테슬라,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등 전

삼성전기, 현대차·기아 '카메라 협력사' 선정···장덕현 "제품 경쟁력 입증"

전기·전자

삼성전기, 현대차·기아 '카메라 협력사' 선정···장덕현 "제품 경쟁력 입증"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카메라 분야에서 현대자동차·기아로부터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현대자동차·기아 차량에 SVM(Surround View Monitor, 서라운드뷰모니터)용 카메라와 후방 모니터용 카메라 등 2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SVM용과 후방 모니터링 카메라는 차량 주변 상황을 영상으로 표시하는 주차 지원 시스템에 적용되는 카메라다. 삼성전기는 렌즈 접합 부분에 특수 공법을 적용해 불필요한 빛 유입을

삼성전기, '커플드 파워인덕터' 양산···장덕현 "반도체 성능 차별화 핵심 부품"

전기·전자

삼성전기, '커플드 파워인덕터' 양산···장덕현 "반도체 성능 차별화 핵심 부품"

삼성전기는 업계 최초로 두 개의 파워인덕터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커플드(Coupled) 파워인덕터를 양산하고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제2의 MLCC'라 불리는 파워인덕터는 전원 회로에 적용되어 배터리로부터 오는 전력(파워)을 반도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으로 변환시키고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커플드 파워인덕터는 2016크기(가로 2.0mm, 세로 1.6mm)와 2218크기(가

삼성전기, 자원순환율 100% 달성···장덕현 "지구환경 생각하는 제품 개발"

친환경

삼성전기, 자원순환율 100% 달성···장덕현 "지구환경 생각하는 제품 개발"

삼성전기는 30일 세종·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의 평균 자원순환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를 달성해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세종·부산사업장도 올해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하여 국내 전(全) 사업장 최고 등급 획득을 달성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는 사업장에서 발생하

삼성전기 장덕현, 상반기 보수 5억1300만원

전기·전자

[임원보수]삼성전기 장덕현, 상반기 보수 5억1300만원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5억1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덕현 사장은 상반기 급여로 4억4300만원, 상여금 6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삼성전기는 급여와 관련해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직위,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 상여금은 월 급여에 100%를 지급했다"며 기타 소득에 대해선 "규정에 따라 임원 의료지원·건강검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