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12℃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9℃

  • 강릉 17℃

  • 청주 11℃

  • 수원 10℃

  • 안동 9℃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0℃

  • 전주 11℃

  • 광주 11℃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4℃

  • 제주 13℃

장중시황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코스피, 2%대 급락···2560선까지 후퇴

증권일반

[장중시황] 코스피, 2%대 급락···2560선까지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2%대 급락하며 2560선까지 후퇴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6.66포인트(2.53%) 내린 2568.04를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01억원, 691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4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27%), SK하이닉스(6.31%),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바이오로직스(2.03%), 현대차(0.22%), 기아

코스피, 外人 ‘팔자’에 장중 2700선 붕괴···금리인상 우려 탓

[장중시황]코스피, 外人 ‘팔자’에 장중 2700선 붕괴···금리인상 우려 탓

코스피지수가 2020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에 장중 2700선이 붕괴됐다.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무려 1조2000억원 가량을 팔아치웠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25포인트(2.59%) 떨어진 2638.9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700선 밑으로 내려간 건 2020년 12월3일(2672.85)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급락은 외국인투자자들의 강한 매도세 때문이다.

코스피 1820선 붕괴···일본 증시 폭락

[장중시황]코스피 1820선 붕괴···일본 증시 폭락

글로벌 증시의 부진으로 코스피 지수의 1820선이 붕괴됐다. 12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코스피는 41.71포인트(2.27%) 밀린 1819.44에 거래중이다. 코스피 지수의 부진은 일본 증시 폭락이 주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838.74포인트(5.34%)떨어진 1만2874.65선에 거래중이다. 닛케이225지수는 개장 15분 만에 1만5000선을 무너뜨렸으며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닛케이225지수가 1만5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2014년 10월21일 이후 처음이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