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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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열에 일곱은 '티맵'···폰 내비 지배력 더 높였다

IT일반

열에 일곱은 '티맵'···폰 내비 지배력 더 높였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티맵의 지배력이 더 강력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4일 발표한 '제23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스마트폰 내비 이용자 4명 중 3명 꼴인 74%가 티맵을 쓰고 있었다. 이어 카카오맵(카카오내비) 12%, 네이버지도(네이버지도 안의 내비) 7% 순이었다. 나머지 6개 앱의 합계(기타)는 7%에 그쳤다. 티맵이 전년 대비 6%포인트(p) 늘어난 반면, 카카오맵은 6%

카카오맵, 쇼핑몰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맵, 쇼핑몰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카카오는 자사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이 백화점 및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국내 주요 복합상업시설 100여 곳에 대한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는 넓고 복잡한 쇼핑몰에서 길을 헤매거나 원하는 매장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을 위해 공간정보 인공지능(AI) 기업 다비오(Dabeeo)와 협업해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각 점포의 웹 사이트나 앱, 전용 키오스크로 파악해야했던 실내 정보를

한국어 '바드' 오는데···'지도 앱' 힘주는 포털공룡들, 왜?

인터넷·플랫폼

한국어 '바드' 오는데···'지도 앱' 힘주는 포털공룡들, 왜?

국내 양대 포털공룡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이용자들의 점포 방문 후기인 '리뷰' 활성화에 힘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키우려고 시도한다.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로컬 정보(데이터)를 모아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자산화(化)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9일 위치 기반 서비스 카카오맵에 '레벨' 개념을 도입했다. 후기 작성, 장소 제안, 즐겨찾기 그룹 생성 등 활동을 하면

선호도 더 높은 '카카오맵'···남궁훈 '강력 어필' 이유 있었네

IT일반

선호도 더 높은 '카카오맵'···남궁훈 '강력 어필' 이유 있었네

지난달 네이버지도 이용자 수가 경쟁 서비스인 카카오맵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으나, 모두 사용해 본 유저 선호도는 '카카오맵'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이버지도보다 카카오맵의 사용 편의성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방증이다. 최근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의 잇따른 '카카오맵' 어필 역시 이를 알리기 위한 취지가 아니냐는 업계 분석이 나온다. 27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지도의 지난달 월 사용자 수(MAU)는 2129만5

국민지원금 사용처, 네이버·카카오맵서 검색 서비스 시작

일반

국민지원금 사용처, 네이버·카카오맵서 검색 서비스 시작

카카오와 네이버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시작에 맞춰 사용 업체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이 지원된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업체를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PC·모바일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분당구 국민지원금 사용처’, ‘성남시 국민지원금’ 등 지역명과 국민지원금 관련 키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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