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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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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해결사’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 사장

[10대그룹 파워100인(96)]‘그룹 해결사’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 사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막강한 신임을 받는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 내 손 꼽히는 ‘해결사’다. 대표적인 재무통으로 CJ CGV의 악화된 재무구조를 손 볼 것으로 예상된다. 1962년생인 허 사장은 부산대학교 회계학 학사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석사 과정을 취득했다. 허 사장은 1986년 CJ제일제당으로 입사했다. 이후 인사부와 경리, 자금 파트를 거쳐 1997년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에 올랐다. 2008

CJ, ENM에 법조인 출신 강호성 대표 선임···법적문제 해결사

CJ, ENM에 법조인 출신 강호성 대표 선임···법적문제 해결사

CJ그룹이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사업에 대해 재정비에 돌입한다. 지난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투표 조작 사태로 홍역을 치른 CJ ENM에는 첫 법조인 출신인 강호성 대표를 선임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CJ CGV에 허민회 대표이사를 내세우며 돌파구 모색에 나선다. CJ그룹은 10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강호성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 총괄부사장을 CJ ENM E&M부

CJ ENM, ‘프듀’ 투표 조작 사과···”300억 음악기금 조성”

CJ ENM, ‘프듀’ 투표 조작 사과···”300억 음악기금 조성”

허민회 CJ ENM 대표가 자사 음악채널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하 프듀)의 투표 조작 논란을 사과했다. 프로그램으로 발생한 이익으로 300억원 음악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 대표는 이날 마포구 상암동 CJ ENM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듀’ 조작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CJ ENM 대표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사과하기는 지난 7월 조작 논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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