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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스타치과병원, ‘제4회 김정호 음악회’ 특별후원

9월 29일, 30일 양인간 광주수창초 운동장에서 개최

제4회 하얀나비 김정호추모음악회 포스터

우리가 살았던 젊은 시절, 동시대를 호흡했던 천재뮤지션가수 김정호, 1985년 11월 29일 “내 죽거든 잎이 보이는 넓적한 곳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33살의 나이에 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떠난 “하얀나비”의 가수 김정호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오는 9월 29일, 30일 양일간 그가 어릴 적 뛰고 놀았던 광주수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제4회 하얀나비 김정호추모음악회는 광주가 낳은 천재뮤지션 가수 김정호의 음악이 오롯이 담고 있다. 김정호의 음악은 포크로 분류되자만 혼을 담을 듯 한 목소리와 노랫말은 “소울과” “블루스”를 넘나들었다.

그는 “이름 모를 소녀” “하얀나비” 등 자신이 부른 노래 외에도 많은 곡을 작사 작곡하여 동료들에게 부르게 했는데 어니언스의 히트곡 “저별과 달을” ”작은새“ 등의 명곡이 바로 그것이다.

결핵 3기의 몸을 이끌고도 꽹과리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는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5개월에 걸친 마지막 음반에 국악적 실험정신이 짙게 베인 “님“이라는 처절한 이별 곳을 남기며 우리 곁을 떠났다.

그간 떠난 지 33년 잊혀진 이름 김정호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사)대한가수협회 광주지회가 주최하는 제4회 하얀나비 김정호추모음악회를 통해 김정호의 애절한 목소리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제4회 하얀나비 김정호추모음악회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나눠 진행된다.

29일에는 4시부터 하얀나비 열린음악회 1부에 이어 5시30부터 광주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하얀나비 청춘버스킹, 7시부터 창작뮤지컬 “하얀나비” 공연, 8시부터 KBC MY FM 음악회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30일에는 5시 30분 하얀나비 열린음악회 2부와 기념식에 이어 7시부터 MBC 김정호특집 방송 녹화, 8시부터 오승근, 박구윤, 김혜연, 정정아, 김범룡, 안다미, 정수라, 김상배 등 인기가수가 다수 참여하는 MBC가요베스트 '김정호하얀나비 음악회'가 녹화 방송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김정호 음악을 통키타로 직접 배워보는 김정호 음악학교와 김정호 다큐멘터리 전시 및 음악감상실 운영, 김정호의 이미지와 벤치를 이용한 김정호 포토죤이 수창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다.

한편 제4회 하얀나비 김정호음악회는 (사)대한가수협회 광주지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주북구청, 중앙동주민센터가 후원하고 광주상무스타치과병원이 특별 후원했다.

호남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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