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s Limited)가 회사 보통주 1만275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보유한 유안타증권 지분은 기존 51.87%에서 51.89%로 늘었다.
앞서 유안타파이낸셜서비스는 지난 3일과 6일에도 보통주 2만8967주, 1만1301주를 각각 취득한 바 있다.
유안타파이낸셜서비스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소속으로 지난 2014년 동양증권 지분을 지속 매수한 뒤 같은 해 10월 사명을 유안타증권으로 변경한 바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