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계열사 디케이유엔씨는 계열사 페럼인프라에 MRO사업의 자산 및 부채, 영업에 관한 권리 등을 양도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도 예정일자는 2020년 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구조 재편으로 IT사업에 집중하고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양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디케이유엔씨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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