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 앞에서 신 명예회장의 업적에 대해 설명했다. #황각규 #롯데 #신격호 #롯테타워 #명예회장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