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 따르면 신월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확진자 A씨가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이마트 신월점을 방문했다.
회사 측은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해 휴점 후 방역을 실시했다”며 “관계당국과 협의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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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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