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서명환 회장의 아들 서정석 전무가 자사주 2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 전무의 지분율은 기존 3.72%에서 4%로 0.28% 늘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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