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 개점을 앞두고 입장하려는 400여명이 고객들이 줄을 섰다. 롯데는 쇼핑 과정에서 혼잡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번호표 순서대로 15명씩 고객들을 입장시켰다.
롯데면세점이 이날 재고 명품을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으로 판매 '프리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백화점 노원점과 아울렛 파주점·기흥점 등 3곳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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