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지속형 단백질을 이용한 혈우병 치료제 관련 기술과 관련된 특허로서, 혈액응고 인자를 자사의 지속형 단백질과 결합하여 지속형 혈우병치료제의 원료가 되는 혈액응고 인자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본 기술은 혈우병 치료제에 사용되는 혈액응고 인자를 제조할 수 있는 2세대 기술”이라며 “현재 본 기술을 자사의 지속형 단백질과 적용하여 지속형 혈우병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