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를 당뇨병 치료를 위한 비이오 인공췌장의 생산 및 이종 췌도 이식 의료 기술로 상용화하고, 해외 연구자와 국내 연구자 간의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9.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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