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피고발인 김00 이사와, 엄00, 김00씨 등 3인이 회사 자금 79억원을 인출해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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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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