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중국 소재 업체(Changsha HKC Optoelectronics Co.,Ltd.)와 58억8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04%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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