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제6호스팩은 18일 자금조달능력 증대를 통한 기업 성장동력 재원 확보를 위해 다보링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안타제6호기업인수목적의 최대주주는 메리츠증권(33만1730주)이며, 다보링크의 최대주주는 이용화 대표이사로 39.93%를 보유(특수관계인 포함 60.67%)하고 있다”라며 “합병 후 최대주주는 이용화 대표이사로 변경되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51.01%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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