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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보험 관련 핀테크업체인 두리와 제휴해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저렴한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신한판에 접속해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차종과 연식 등이 자동 검색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손보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료가 실시간 조회된다.
차량 번호 입력 후 기본 조건 설정 시 특약 등을 변경하면 조건에 맞는 자동차보험료를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차량 사고 발생 시 연간 최대 3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온라인채널을 통한 자동차보험 가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신한판을 통해 모든 손보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를 실시간 비교하고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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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여러 손해보험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보험 관련 핀테크업체인 두리와 제휴해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저렴한 온라인 자동차보험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신한판에 접속해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차종과 연식 등이 자동 검색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손보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료가 실시간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11/03/2017110300007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4051550421133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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