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는 기존 윤강열, 장우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강열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 20일 장우혁 대표이사는 일산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홍콩 ELS 배상 본격화···은행들 조직 갖춘다 · 씨티銀, 주총서 배당성향 50% 확정···사외이사 4인 재선임 · KB금융, 계열사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금융그룹 최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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