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7℃

  • 춘천 9℃

  • 강릉 10℃

  • 청주 10℃

  • 수원 10℃

  • 안동 8℃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0℃

  • 전주 10℃

  • 광주 11℃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0℃

  • 울산 13℃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2℃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상식 UP 뉴스]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등록 2020.07.08 15:57

이석희

  기자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의 사진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의 사진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의 사진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의 사진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의 사진

당신은 지금 ‘고위험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의 사진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바이러스가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최근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 일상생활 활동을 12가지로 분류, 각각의 특성 등을 반영해 위험도를 평가했습니다.

활동별 위험도는 높음, 중간, 낮음의 3개 등급으로 나뉩니다. 우산 낮은 위험도는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며 침방울 발생이 많지 않은 활동으로 쇼핑, 독서·공부, 게임, 관람이 이에 해당됩니다.

중간 위험도에는 종교활동, 모임·행사, 목욕, 미용이 속하는데요.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침방울이 많이 생기며, 다수의 타인과 짧은 시간 접촉할 우려가 있는 활동들이 여기에 포함됐습니다.

다수의 타인과 장시간 접촉하고, 다중 이용 물건의 공유가 빈번한 활동은 높은 위험도로 분류됐는데요. 외식, 운동, 노래, 물놀이가 바로 이 높은 위험 활동에 속합니다.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위험도가 높은 활동은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