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소프트 포뮬라 펜슬은 드로잉 펜슬로 브러쉬나 퍼프와 같은 메이크업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
루나 소프트 포뮬라 펜슬은 유분기 많은 피부나 연약한 눈가에도 부드러운 발색이 가능하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루나 소프트 포뮬라 펜슬은 ▲잡티, 기미 등 커버는 물론 하이라이팅 효과를 주는 베이지 컬러의 ‘크림’(CREAM) ▲옅은 음영을 줄 수 있는 올드베이지 컬러의 ‘멜로우’(MELLOW) ▲골드 펄을 담은 살구 컬러의 ‘글레이즈’(GLAZE) ▲실버 펄을 담은 페일핑크 컬러의 ‘플래쉬’(FLASH)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루나 소프트 포뮬라 펜슬은 펜슬 하나로 ‘잡티 커버’부터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고있는 ‘애교살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며 “아이메이크업 외에도 코 끝, 인중, 입술 산 등 다양한 부위에 하이라이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올 가을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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