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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파격 변신보단 내실있게 상품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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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SM6. 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스스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단어로 ‘꾸준함’을 내세운다. 과거부터 한 모델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면서 자리를 지켜왔다는 자부심이다.

르노삼성의 이 같은 철학은 급변하는 트렌드 속 오히려 지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내실 있는 업그레이드로 상품에 대한 믿음과 로열티는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중형 세단인 SM6는 기존의 디자인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사양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올해 XM3를 시작으로 적용된 인카페이먼트는 SM6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인카페이먼트는 차량에서 주문부터 결제, 수령까지 할 수 있는 카페이 시스템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는 시기에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스타트업 ‘오윈’과 함께 만든 인카페이먼트는 현재 CU편의점과 GS주유소, 일부 음식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점차 사용 가능한 곳을 넓혀갈 예정이다.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MZ세대로 표현되는 젊은 층이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서비스이지만, 점차 대중화될 것이란게 업계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과거 중형세단이 함께 타는 차, 패밀리카의 전용이었다면, 최근에는 활용도가 많이 달라졌다. 혼자 타는 차, 레저를 즐기기 위해 타는 차,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가 됐다.

이 때문에 인카페이먼트와 같은 콘텐츠 업그레이드는 다양한 연령층의 운전자가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회사 관계자는 “SM6가 우아한 중형세단의 대표 모델로 불렸다면 이제는 스마트한 중형 세단, 젊은 중형 세단으로 거듭나게 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2022년형 SM6는 안전이라는 키워드에도 무게감을 뒀다. 안전지원 콜 서비스인 어시스트 콜 기능이 추가됐다.

어시스트 콜은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운영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 구조 신고와 사고 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차가 능동적으로 위치를 콜센터로 전송해 긴급 구조와 사고처리 지원을 자동으로 요청한다. 차량 고장 발생 시 견인 또는 서비스 거점 안내를 지원하는 고장 헬프 콜 기능도 가능하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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