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
양 정상은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이 그간의 관계 발전성과를 토대로 제 분야에서 교류와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이번 메시지를 통해 양 정상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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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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