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는 자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채무금액 1240억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4월 27일까지다. 본 건은 목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시행사의 사업비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이며, 기존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