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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어 우동3구역, 5차 현설에 현대건설·제일건설 2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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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5차 본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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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조감도. 사진 =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부산 재개발 최대어 사업장인 해운대구 우동3구역 조합이 연 5번째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2곳이 참여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열린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지난달 27일 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이날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25일이다.

이날 두 건설사가 참석해 수주전은 두 건설사의 2파전 양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두 곳 중 이미 여러 차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현대건설과 달리 이번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제일건설은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무엇보다 제일건설이 본입찰까지 참여를 결정할지가 관건이다. 만일 오는 25일 입찰 마감까지 한 건설사만 입찰하거나 어느 곳도 입찰하지 않을 경우 도시정비법에 따라 유찰된다. 우동3구역 입찰 참여 요건은 입찰보증금 6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앞서 우동3구역은 지난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나 잇따라 유찰되자 지난달 조건을 변경해 다시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하지만 4차 현장설명회에서 참석 업체가 현대건설 단 한 곳에 불과해 또 유찰됐으며 이날 5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조합은 이번 입찰도 유찰되면 다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한편,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2918가구 규모를 새롭게 짓는 프로젝트다. 사업비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해 부산의 대표적인 재개발 사업장으로 꼽힌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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