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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복권후 첫 현장경영 앞둬···기흥 R&D단지 챙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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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유럽 출장.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유럽 출장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복권 후 첫 현장경영 일정은 경기도 기흥캠퍼스 내 연구개발(R&D)단지 착공식이 될 전망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19일 기흥사업장 R&D단지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 부회장은 경계현 사장(DS부문장) 등 경영진들과 착공식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기흥캠퍼스 내 R&D 단지가 들어서는 것은 지난 2014년 화성사업장 디바이스솔루션리서치(DSR) 설립 이후 8년 만이다.

지난 6월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출장을 다녀온 이 부회장이 '기술 초격차'를 강조한 만큼,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임직원을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신규 시설을 낸드플래시,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거점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R&D단지 착공식을 시작으로 국내 반도체, 가전, 스마트폰 등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2일 복권 소식을 전달받은 직후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서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정부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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