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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도 '듀얼심 요금제' 신고···월정액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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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구성은 달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내달 1일 'e심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듀얼심 특화 요금제' 신고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조선비즈 단독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e심 서비스 도입에 맞춰 듀얼심 특화 요금제 신고서를 지난 29일 과기정통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정액은 8800원이다.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신규 요금제를 출시할 경우, 요금제안을 심의 받아야 하는 유보신고제 대상이다. 과기정통부는 접수 뒤, 공정경쟁과 이용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판단해 최대 15일 안에 심의 여부를 통신사에 통보해야 한다. SK텔레콤의 듀얼심 특화 요금제는 늦어도 9월 중순쯤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오후 늦게 요금제 신고서를 제출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월 8800원의 요금제로 설계했다. 다만, LG유플럿의 듀얼심 요금제는 유심 요금제의 데이터를 e심으로 번호로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신고제 대상으로 신고만 하면, 즉각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다.

앞서 KT는 지난 28일 듀얼심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 KT의 듀얼심 요금제 가격도 8800원으로 3사 모두 동일하다. 다만, 통신사마다 제공하는 데이터양과 서비스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유수인 기자 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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