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SM)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라이선스 계약을 12월31일부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프로듀싱 라이선스 지급액은 지난해 사업연도 매출액의 3.42% 규모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저축은행중앙회, 내달 1일부터 3개월 마다 부실채권 경·공매 · 1월말 은행 대출 연체율 0.45%···한 달만에 다시 4%대로 · 케이뱅크, 지난해 당기순익 128억원···"충당금 더 쌓고도 성장세 이어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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