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여름은 이상고온과 함께 찾아온 이른 무더위의 영향으로 3분기 선풍기(특수팬 포함)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56% 늘어난 840억원을 기록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풍기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측하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적정 물량을 준비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15 09:58
기자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