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파나마, 벨기에 대등한 경기.. 전반 0-0
파나마 국가대표 축구팀이 FIFA 랭킹 3위 벨기에를 맞아 대등한 경기를 통해 전반전 0-0으로 마쳤다.
파나마는 지난 1978 아르헨티나월드컵부터 참여했지만 번번이 탈락했다.
하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무대에 서기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때까지 40년을 소요했다.
파나마는 18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대결하는 조별리그 G조 1차전은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 승부를 노리게 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이날 스웨덴 주장 안데레아스 그란크비스트이 키커로 나서 골키퍼 조현우(대구)를 속이고 오른쪽 차 넣어 결승골로 0-1로 석패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오는 24일 오전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게 된다.
파나마 국가대표 축구팀이 FIFA 랭킹 3위 벨기에를 맞아 대등한 경기를 통해 전반전 0-0으로 마쳤다.
파나마는 지난 1978 아르헨티나월드컵부터 참여했지만 번번이 탈락했다.
하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무대에 서기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때까지 40년을 소요했다.
파나마는 18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대결하는 조별리그 G조 1차전은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 승부를 노리게 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이날 스웨덴 주장 안데레아스 그란크비스트이 키커로 나서 골키퍼 조현우(대구)를 속이고 오른쪽 차 넣어 결승골로 0-1로 석패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오는 24일 오전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게 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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