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마무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공론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문)가 지난 11일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를 위한 최종 시민대공론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민대공론장은 지난 7월 4일과 5일에 진행했던 권역별 공론 방식과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숙의의 효과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 발제 및 논찬 등이 이루어진 시청 ‘중앙토론장’과 30개 분임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시민참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