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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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검색결과

[총 7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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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위해 간담회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토부,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위해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14일 오후 서울역에서 국토교통 산업계(건설자재)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건설자재 동향·전망, 자재업계별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을 비롯해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창영 한국골재협회 수석 부회장, 김영석 남성레미콘 대표,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 이광영 한국철강협회 본부장 등이 참석

박상우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김영석·배조웅·이종석·김창영

한 컷

[한 컷]박상우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김영석·배조웅·이종석·김창영

(오른쪽부터)김영석 남성레미콘 대표,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 김창영 한국골재협회 수석 부회장이 14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국토교통 산업계(건설자재)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건설자재 동향・전망, 자재업계별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국토부 장관과 배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반대한 이유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반대한 이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 구제 후 회수' 방안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처리를 반대하는 입장을 내놨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구제책 마련에 대한 여론이 커지고 있는데 자칫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 구제 후 회수' 방안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처리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장관이 자

박상우 국토장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반대···주택기금 손실날 수도"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장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반대···주택기금 손실날 수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선(先)구제 후(後)구상'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반대했다. 박 장관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무려 1조원 이상의 손실이 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출입 기자단과 만나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를 반대하고, 추후 타당한 재원을 마련한 뒤 적절한 피해 보전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두른 처리가 이뤄질

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가속화···유관기관 상생협약 맺어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가속화···유관기관 상생협약 맺어

정부와 지자체, 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약식은 지난해 조성하기로 발표한 용인 국가산단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관련 지자체 등과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상생협력을 통해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나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이

협약서 서명하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外 내빈들

한 컷

[한 컷]협약서 서명하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外 내빈들

(왼쪽부터)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이한준 대한토지주택공사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사업시행자 간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협약

머리 맞댄 박상우 국토부 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

한 컷

[한 컷]머리 맞댄 박상우 국토부 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

(왼쪽)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약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사업시행자 간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활한 반도체 공장의 입주를 위해, 대체 취수원 마련을 전제로 평택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산업단지 및 인근 지역에

박상우 국토장관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장관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에서 철도 관련 기관과 건설·설계사, 차량·시스템·부품제작사 등 민간업계가 참여하는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협회, 현대건설, DL이앤씨, 현대로템, 한화커넥트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추진 중인 철도 분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국내외 철도사업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 등 철도 산업의 '기초체력'을 다질 정책들을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산, 12월 청문회보다 6800만원 줄어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산, 12월 청문회보다 6800만원 줄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신고재산이 지난해 12월 인사청문회 당시 보다 6800만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장관의 재산은 배우자와 부모 명의의 재산을 포함 총 9억3758만원이다. 지난해 2월보단 6800만원 가량 줄었는데, 은행 채무(약 3800만원)가 증가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은 박 장관 본인 명의의 군포 산본 소재 아파트와 부친 명의의 부산

국민 이동권 증진 위해 버스·택시·플랫폼 업계 만난 박상우 국토부 장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민 이동권 증진 위해 버스·택시·플랫폼 업계 만난 박상우 국토부 장관

국토교통부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새마을교통회관에서 교통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번 간담회는 버스·터미널, 택시·플랫폼 업계와 함께 국민의 이동권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송진우 우티 대표, 강희수 타다 대표, 김영태 파파모빌리티 대표, 권택기 티머니 부사장, 석종호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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