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 여성어업인과 함께하는 어촌가꿈 교육’ 성료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옹진군 영흥늘푸른센터와 중구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인천 여성어업인과 함께하는 어촌가꿈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와 센터가 주최하고 옹진군과 중구, 영흥·인천수협의 협업으로 추진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해당 지역 어촌계의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마을 사회적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송영석)는 지난 10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인천어촌특화마을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센터가 인천어촌특화마을의 자생력 강화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김종범 인천센터장과 송영석 사회경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 업무협력 MOU 체결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회장 권영환)와 지난 23일 강원도 양양군 수산어촌체험마을에서 어촌체험관광 및 어촌특화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와 연합회는 ▲어촌체험관광 활성화 및 어촌특화발전에 필요한 상호 협력 및 교류 ▲어촌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의견 교환 ▲어촌마을 특산수산물 판매증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아차도마을서 사회공헌 활동

한국어촌어항공단 소속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지난 23일 인천시 강화군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고 태극기 마을로 알려진 아차도마을(어촌계장 최재석)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아차도 마을은 ‘2018년도 어촌특화지원 신규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컨설팅, 선진지 견학, 갈등관리 등 어촌마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혁신역량과 어촌의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