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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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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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프레딧, '설맞이 건강식품 특별전' 진행

식음료

hy 프레딧, '설맞이 건강식품 특별전' 진행

hy 온라인 몰 프레딧(Fredit)은 '2024년 설맞이 건강식품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전은 1만원에서 40만원 이상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기획해 예산에 맞춰 구매 가능하다. 최대 40% 할인 판매해 경제적이다. 홍삼부터 녹용, 건강즙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프레딧 특별전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배송'이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최대 10곳까지 배송지를 지정할 수

hy, '해외직구관' 서비스 오픈...채널 경쟁력 강화

식음료

hy, '해외직구관' 서비스 오픈...채널 경쟁력 강화

hy가 자사몰 '프레딧(Fredit)' 제품 카테고리 확대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hy는 '해외직구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직구관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제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별도 관부가세 결제 절차가 없고 무료배송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 뉴질랜드 수입제품 12종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 판매 및 자사 브랜드화를 검토 중이다. 또 직구 대상 국가와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hy는 자사몰 경쟁

"자사몰의 표준"···회원수 160만 '프레딧' 비결은?

식음료

"자사몰의 표준"···회원수 160만 '프레딧' 비결은?

식품업계가 자사몰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주도권 싸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회사가 있다. 바로 hy의 '프레딧'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커머스의 폭발적 성장으로 제조사와 유통사가 마진율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식품회사들은 자사몰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한 번 의존하게 되면 납품가 인하 압력 등

와인 수입 나선 hy의 속내..."종합유통기업 거듭난다"

식음료

와인 수입 나선 hy의 속내..."종합유통기업 거듭난다"

hy가 와인 수입에 나서며 '종합유통기업'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 '메쉬코리아'를 인수한 데 이어 확충한 물류망을 통해 B2B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y는 와인 수입 사업에 뛰어들었다. hy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주류수입면허를 취득, 지난달 조지아 '텔리아니 밸리'에서 생산한 와인 12종을 들여왔다. 국내에선 아직 판매된 적 없는 제품으로 가격은 2~3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hy

"'야쿠르트' 잊어주세요"···환골탈태 hy, 종합유통기업 변신 속도

"'야쿠르트' 잊어주세요"···환골탈태 hy, 종합유통기업 변신 속도

hy가 종합유통기업으로 '환골탈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발효유 등 식품 제조에 집중해왔지만, 회사의 물류 핵심 역량인 '프레시 매니저'를 앞세워 물류서비스 개발·확장에 나서는 한편 창립 이래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열면서 유통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y는 최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신규 판매 채널 '프레딧샵'을 오픈했다. 프레딧샵은 24시간 운영하는 무인 매장이다. hy가 팝업스토어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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