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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검색결과

[총 18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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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신입직원 160명 채용···전년比 규모 확대

에너지·화학

가스公, 신입직원 160명 채용···전년比 규모 확대

한국가스공사가 신입직원 160명을 뽑는 등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진행되는 채용 절차에서 신입직원 160명을 뽑을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 ▲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이다. 가스공사는 정부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형평(장애) 8명, 고졸인재 26명을 채용하고, 자립준비 청년,

이베스트證 "한국가스공사, 총미수금 회수···목표주가 3.8만원 유지"

종목

이베스트證 "한국가스공사, 총미수금 회수···목표주가 3.8만원 유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총미수금 회수 국면에 진입했고, 올 3분기 요금 인상이 상당할 것이라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 종가는 2만6400원으로, 상승 여력은 43.9%다. 14일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영업이익은 2조원대를 재차 탈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7000억원에 달했던 영업이익 차감요인이 올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연결영업

가스公, 1분기 영업익 9216억···전년 比 56.6% ↑

에너지·화학

가스公, 1분기 영업익 9216억···전년 比 56.6% ↑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1분기 원료비 미수금 금융 비용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8107억원, 영업이익 921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069억원으로 전년 동기(1393억원) 대비 3배 수준 올랐다. 영업이익 증감 사유는 ▲도매 공급 비용 총괄 원가 정산 ▲원료비 미수금 금융비용 증가 ▲2023년도 용도별 원료비 정산

가스공사, 당진 기지에 27만㎘ 저장탱크 지붕 상량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당진 기지에 27만㎘ 저장탱크 지붕 상량

한국가스공사는 9일 당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에서 국내 최대 용량 27만㎘ LNG 저장탱크의 지붕 상량(Roof Air-Raising)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27만㎘ 저장탱크 4기(1~4호) 중 1호 탱크에 대한 작업 시행이다. 가스공사는 오는 8월까지 나머지 2~4호 탱크의 지붕 상량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무게 1350 톤(t) 지붕을 LNG 저장탱크 바닥에서 제작한 후, 탱크 바닥과 지붕 사이에 공기를

산업부, 가스공사 'LNG 장·단기 도입계약' 추진한다

일반

산업부, 가스공사 'LNG 장·단기 도입계약' 추진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수요 충족과 도입 가격 안정화를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장·단기 도입계약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가스공사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천연가스 도입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NG 도입계약은 기간계약과 현물계약으로 구분된다. 기간계약은 도입기간(장·단기)과 가격조건을 정해 체결하는 방식이다. 국제 에너지시장 변동에도 정해진 가격에 안정적으로 L

가스공사,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기반 마련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기반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 및 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LNG 냉열 고객사인 '한국초저온'과 방법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1년여간 정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 환경부 인증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방법론에 따라,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의 LNG 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물류창고 사업에서 매년 약 700톤

가스공사-日미쓰비시, 가스 산업 추진 현황 논의

산업일반

가스공사-日미쓰비시, 가스 산업 추진 현황 논의

한국가스공사가 국내외 가스 사업 현황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마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일본 미쓰비시상사(Mitsubishi Corp.)와 'KOGAS-미쓰비시 제2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2006년 'LNG사업 정보공유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한 후, 총 19번 회의를 통해 꾸준히 교류해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 사태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조강철 가스공사 해외사업본부장, 토루 가와바타 미쓰

가스공사, 천연가스 현안 논의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산업일반

가스공사, 천연가스 현안 논의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코엑스 센터에서 '제1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럼은 '에너지 전환과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졌다. 'KOGAS 포럼'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과제, 천연가스 가격과 공급 안정성 확보 방안, 천연가스 연관 산업 육성 등 국내외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 정희용 한국도시가스협회 전무, 김희집 에너아이디

가스公, 생산기지 운영 안정성 위한 개선 방안 논의

산업일반

가스公, 생산기지 운영 안정성 위한 개선 방안 논의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생산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힘을 쏟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생산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2024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본사와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직원들은 각 사업장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생산설비의 운영 안정성 강화 방안을

가스공사,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활성화··· "가스 요금 부담 완화"

산업일반

가스공사,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활성화··· "가스 요금 부담 완화"

한국가스공사가 민간의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하고 가스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직수입사와 직수입 예정사 대상 2주간 제조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2027년 12월 이전에 공급 개시하는 직수입사에 적용된다. 제조시설 이용자 모집은 오늘(8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가스공사가 보유한 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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