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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협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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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 수장들 불협화음···‘세력 갈등’이 원인

국내 프랜차이즈 수장들 불협화음···‘세력 갈등’이 원인

프랜차이즈 업계가 내부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의 창립을 주도한 제너시스BBQ그룹의 윤홍근 회장과 현재 협회를 이끌고 있는 세력들이 갈등을 겪으면서 업계 내 수장들의 결속력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전국 2500여개의 가맹본사 중 500여개만을 회원사로 둔 협회가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역대 수장들의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업계의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제30회 프랜차이즈산업박

프랜차이즈協, 가맹법 개정안 통과 ‘유감’

프랜차이즈協, 가맹법 개정안 통과 ‘유감’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프랜차이즈 업계는 기본적으로 이번 가맹법 개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반대를 하면서도 경제민주화와 동반상생의 관점에서 일정 수준의 개정은 업계의 발전을 위해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가맹법 개정안이 상호 수용 가능한 수준에서 조정

한국프랜차이즈協, “동반위 신규출점 제한기준 강력 반대”

한국프랜차이즈協, “동반위 신규출점 제한기준 강력 반대”

“진짜 소상공인을 보호하자는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역세권 신규 출점 거리를 넓히고, 간이과세자(영세소상공인)를 위한 중재안을 내놓았지만 동반위가 이번에 내놓은 가이드라인은 결국 자본가가 운영하는 대형식당들만 보호하게 된 꼴이다. 자본가들이 독식하는 시장을 만든 동반위 결정이야말로 골목상권을 죽이는 행위다. 이를 결코 수용할 수 없다”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지난 22일 동반위가 음식점업 적합업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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