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33억원 규모의 신고리 1~2호기 6차 OH 증기발생기 전열관 가동중 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4.48%에 달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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