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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방 중단, 문 닫힌 ‘청해진해운’

[NW포토]브리핑 일방 중단, 문 닫힌 ‘청해진해운’

등록 2014.04.22 13:58

수정 2014.04.22 14:47

이수길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전 세월호 운항사인 청해진해운의 굳게 닫힌 문에 당일 배달된 우편물이 걸려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전 세월호 운항사인 청해진해운의 굳게 닫힌 문에 당일 배달된 우편물이 걸려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세월호 침몰 사고 7일째인 22일 인천 연안항만에 위치한 청해진해운은 사고에 대한 브리핑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출입문을 굳게 닫고 관계자의 출입만 허용하고 있다.

한편 청해진해운은 지난 16일 사고대책본부를 폐쇄하고 언론 창구를 일체 막아 비판을 받고 있다 .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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