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미상환채무와 관련해 채권자 가운데 하나인 우리종합금융에 담보로 제공됐던 주식에 대한 매수계약이 체결되면서 최대주주가 기존 정금성에서 주식회사 캘리버스톤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계약은 지난해 1월6일 이행됐다”며 “향후 미상환사채 관련 채권단의 담보주식 처분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최대주주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회사 측은 “해당 계약은 지난해 1월6일 이행됐다”며 “향후 미상환사채 관련 채권단의 담보주식 처분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최대주주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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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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