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금요일

  • 서울 13℃

  • 인천 13℃

  • 백령 14℃

  • 춘천 10℃

  • 강릉 17℃

  • 청주 13℃

  • 수원 12℃

  • 안동 11℃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2℃

  • 전주 11℃

  • 광주 10℃

  • 목포 13℃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6℃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1℃

김희애, 연쇄 살인범 장세현 드디어 검거···‘통쾌’

[미세스캅] 김희애, 연쇄 살인범 장세현 드디어 검거···‘통쾌’

등록 2015.08.31 23:04

김아름

  기자

'미세스캅'./사진=SBS'미세스캅'./사진=SBS


‘미세스캅’ 김희애가 장세현을 잡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 분)이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최영진은 연쇄살인범을 잡으려 했지만 여전히 범인의 정체를 알 수 없어 답답해했다. 그러던 중 이세원(이기광 분)이 범인이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단서를 포착했고, 강력1팀 팀원들은 서숭우(장세현 분)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후 강력 1팀은 서승우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서승우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강력1팀 팀원들의 정체를 눈치채고 도망쳤다. 강력1팀은 서승우가 가뒀던 피해자도 구출해냈으며, 최영진은 팀원들에게 “서승우 못잡으면 다 죽을 줄 알아”라고 엄포를 놨다.

끈질긴 추격전이 벌어진 후 최영진과 이세원, 민도영(이다희 분), 한진우(손호준 분)는 서승우 검거에 성공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