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직 구체적 계획이 완성되지 않아 수치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 올레드 TV에 대한 신규 제품 반응이 좋고 내부적으로 수율 개선 가능성도 있지만 LCD에서 OLED로 전환하는 시기를 어떻게 못박기에는 이르다. 올해는 고객 확대와 고객 다변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4.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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