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6일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명단 52명을 발표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정당 대표로 참석한다. 경제계에서는 최대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회장단과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등 17명이 포함됐다. 다음은 특별 수행원 명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명단.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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