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이날 오후 4시30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인하했다.
국내 기준금리가 0%대 영역에 들어서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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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6 16:49
수정 2020.03.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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