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현대자동차 주식 1만39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취득단가는 6만8435원이다. 이번 매수로 정 부회장의 현대자동차 지분율은 1.81%에서 1.86% 증가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시장 침체에 건설업계 사라진 성과급 파티...일부 대형사도 '0'원 · 현대건설,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수주···사업비 7342억원 · 진주시 새 중심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아너스 웰가 진주' 5월 분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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