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은행,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9개사 선정 · 신용보증기금 창립 48주년···최원목 이사장 "미래성장동력 확충" · 올 하반기 PF發 리스크 현실화···수협은행, 비은행 M&A 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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