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18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이다.
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북미 웹툰 플랫폼과 웹소설 플랫폼의 전략적 합병을 통한 강력한 IP 밸류체인과 스토리 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타파스미디어와 래디스 미디어 지분을 각각 100%, 94.58% 보유하고 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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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카카오 종속사 래디쉬 미디어, 타파스 미디어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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